LED 광신호로 다양한 촉감 형성, 햅틱기술 개발
김동욱 2021. 3. 3. 15:2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LED 광신호를 이용해 다양한 촉감을 구현할 수 있는 햅틱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ETRI가 개발한 햅틱 디스플레이 시제품. <ETRI 제공>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이달 '3000만원' 중저가 전기차로 中 시장 노린다
- 삼성전자, 2021년 TV 신제품 공개..'네오 QLED'는 229만원 부터
-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투자 '공제기금' 제도화
- 위기의 롯데온, 결제 시스템부터 손본다…자체 에스크로 도입
- 외교부, 국제 기초R&D 협력 지원 나서...4차 산업혁명 공동 연구 기대
- 박용진 국회의원 "ICT강국에 공매도는 여전히 '손'으로…전산시스템 의무화 시급"
- HMR·식물성대체육·생분해플라스틱·맞춤형화장품, 中企 그린-화이트바이오 유망분야 주목
- 보험사 CM(사이버마케팅)채널, 비대면 전환 요구에도 '요지부동'
-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자정 움직임…이르면 이달 개선안 마련
- 비트코퍼레이션, 세계 최초 로봇카페 상용화..."리테일 자율주행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