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순매도 금액 상위 20선 - 코스피
C-Biz봇 2021. 3. 3. 15:02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후 03시 0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계가 많이 파는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LG화학(051910), SK하이닉스(000660), 카카오(035720), SK바이오팜 등이다.※ 해당 자료는 거래원 상위 5개사 중 외국계 증권사만 추출한 것으로 순수한 외국인 매매 자료가 아닌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순위 | 종목명 | 금액 | 주가 등락률 | 연관 섹터 |
---|---|---|---|---|
1 | 삼성전자(005930) | 1,919.20 | +0.36% | [종합반도체] |
2 | LG화학(051910) | 714.94 | -2.36% | [2차전지 - 배터리 생산] |
3 | SK하이닉스(000660) | 590.82 | +0.69% | [종합반도체] |
4 | 카카오(035720) | 432.22 | +0.20% | [웹툰] |
5 | SK바이오팜 | 208.73 | +1.34% | 제약 |
6 | LG생활건강(051900) | 164.83 | +0.33% | [화장품 브랜드] |
7 | SK케미칼(285130) | 164.13 | -5.47% | [CMO·원료의약품] |
8 | 삼성전기(009150) | 163.17 | -0.25% | [스마트폰 카메라] |
9 | SK(034730) | 149.24 | +1.82% | 복합기업 |
10 | 삼성SDI(006400) | 139.30 | +1.46% | [2차전지 - 배터리 생산] |
11 | 신한지주(055550) | 131.42 | +1.05% | [고배당주] |
12 | 현대모비스(012330) | 98.51 | +1.46% | [수소전기차 - 연료전지] |
13 | SK이노베이션(096770) | 91.77 | +0.38% | [2차전지 - 배터리 생산] |
14 | LG전자(066570) | 73.84 | +1.01% | [전기차 - 부품] |
15 | 녹십자(006280) | 70.52 | -2.29% | [바이오시밀러] |
16 | 현대차2우B(005387) | 61.80 | -0.48% | |
17 | KB금융(105560) | 52.01 | +2.02% | [고배당주] |
18 | LG(003550) | 48.88 | +0.54% | 복합기업 |
19 | 우리금융지주 | 47.83 | +0.51% | [은행] |
20 | 삼성물산(028260) | 47.81 | +0.82% | [OLED - 소재·부품] |
※ 주가 등락률: 오후 03시 01분 기준 등락률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 “싸고 맛있는 소고기 먹으러 왔어요”…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들 모인 이곳
- [인터뷰] 韓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마케팅 총괄 “한국서 높은 수요 놀라워… 인기 비결은 기
- [인터뷰] 아르디스 콘스탄스 호텔그룹 헤드오브세일즈 “직항 없는 20시간 비행도 괜찮아… 남들
- 스타벅스도 루이싱도 실적 타격… 승자 안 보이는 中 ‘커피 전쟁’
- [인터뷰] 이재용과 손잡은 미국 바이오 큰 손 “삼성 ‘스피드’ 믿는다, 신약 개발 속도전 기대
- [K의료기기 프론티어] “흉부 X선 사진에서 골다공증 위험 알아낸다...세계 최초 도전”
- [인터뷰] 배우 강수연 목숨 앗아간 뇌졸중…“젊은 여성도 이 증상 보이면 위험 신호”
- 워런 버핏, 애플 주식 판 이유는… “AI 힘은 핵무기급” 경고도
- “통신요금 직접 가입하면 30% 싼데”… 소비자 외면 받는 통신사 다이렉트 요금제
- [중견기업 해부] 현대차 따라 인도 간 서연이화, 올해도 최대 실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