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순매도 수량 상위 20선 - 코스닥
C-Biz봇 2021. 3. 3. 15:02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후 03시 0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계가 많이 파는 종목은 리더스 기술투자, 에이비프로바이오, 세종텔레콤(036630), HB테크놀러지(078150), 제일제강(023440)등이다.※ 해당 자료는 거래원 상위 5개사 중 외국계 증권사만 추출한 것으로 순수한 외국인 매매 자료가 아닌 추정치이며, 실제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순위 | 종목명 | 수량 | 주가 등락률 | 연관 섹터 |
---|---|---|---|---|
1 | 리더스 기술투자 | 2,778,548 | -4.50% | [벤처캐피탈] |
2 | 에이비프로바이오 | 837,387 | -4.87% | 기계 |
3 | 세종텔레콤(036630) | 647,714 | +0.13% | 다각화된 통신서비스 |
4 | HB테크놀러지(078150) | 212,965 | +1.43% | [OLED - 장비] |
5 | 제일제강(023440) | 192,583 | -2.22% | [철강 중소형업체] |
6 | 케이엘넷(039420) | 179,560 | +1.33% | IT서비스 |
7 | 나노스(151910) | 173,321 | -3.20% | [스마트폰 카메라] |
8 | 엔투텍 | 157,532 | -4.05% | 반도체와 반도체 장비 |
9 | MP한강(219550) | 157,298 | +4.74% | 화장품 |
10 | 우수AMS(066590) | 146,646 | +1.59% | [전기차 - 부품] |
11 | 마이더스AI | 134,004 | -3.26% | *관리종목 |
12 | 큐캐피탈(016600) | 133,161 | +0.34% | [벤처캐피탈] |
13 | 오스코텍(039200) | 124,076 | -4.51% | [치아·임플란트] |
14 | 원바이오젠 | 121,998 | +7.83% | 건강관리장비와 용품 |
15 | 미래에셋벤처투자 | 121,771 | +3.59% | [벤처캐피탈] |
16 | 인트론바이오(048530) | 118,070 | +0.22% | 생명과학 도구 및 서비스 |
17 | 유니셈(036200) | 117,653 | +0.39% | [반도체 - 전공정 장비] |
18 | 아이에이(038880) | 110,026 | -3.34% | [시스템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 |
19 | 씨케이에이치(900120) | 108,315 | -12.11% | [국내 상장한 중국주] |
20 | 성우하이텍(015750) | 104,120 | +2.10% | [자동차 연비개선 - 경량화] |
※ 주가 등락률: 오후 03시 01분 기준 등락률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터뷰] 韓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마케팅 총괄 “한국서 높은 수요 놀라워… 인기 비결은 기
- [인터뷰] 아르디스 콘스탄스 호텔그룹 헤드오브세일즈 “직항 없는 20시간 비행도 괜찮아… 남들
- 스타벅스도 루이싱도 실적 타격… 승자 안 보이는 中 ‘커피 전쟁’
- [인터뷰] 이재용과 손잡은 미국 바이오 큰 손 “삼성 ‘스피드’ 믿는다, 신약 개발 속도전 기대
- [K의료기기 프론티어] “흉부 X선 사진에서 골다공증 위험 알아낸다...세계 최초 도전”
- [인터뷰] 배우 강수연 목숨 앗아간 뇌졸중…“젊은 여성도 이 증상 보이면 위험 신호”
- 워런 버핏, 애플 주식 판 이유는… “AI 힘은 핵무기급” 경고도
- “통신요금 직접 가입하면 30% 싼데”… 소비자 외면 받는 통신사 다이렉트 요금제
- [중견기업 해부] 현대차 따라 인도 간 서연이화, 올해도 최대 실적 기대
- 더 내지만 더 받아서 미래 부담 더 커지는 연금개혁안, 20대는 왜 찬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