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유씨, 직화 생선 오븐 레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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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씨가 연기냄새를 줄여주는 직화 생선 오븐 레드 색상 리미티드 에디션 'NOF-300K'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엔유씨는 지난해 직화 생선 오븐 매트 그레이 색상의 인기에 힘입어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레드 색상을 출시하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엔유씨전자는 그동안 생선구이기 11만대 이상을 누적 판매해왔다.
직화 생선 오븐은 기존 생선구이기에서 오븐형 구조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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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씨가 연기냄새를 줄여주는 직화 생선 오븐 레드 색상 리미티드 에디션 'NOF-300K'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엔유씨는 지난해 직화 생선 오븐 매트 그레이 색상의 인기에 힘입어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레드 색상을 출시하고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에 따라 엔유씨몰에서는 런칭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4일까지 39%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엔유씨전자는 그동안 생선구이기 11만대 이상을 누적 판매해왔다. 직화 생선 오븐은 기존 생선구이기에서 오븐형 구조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생선 요리는 물론 다양한 구이 요리를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라믹 필터를 장착해 실내에서도 연기냄새 걱정 없이 요리할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타이머 다이얼과 히터 다이얼을 새롭게 장착해 요리 초보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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