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란씨 출시 50주년 기념 '키위맛' 출시

황덕현 기자 2021. 3. 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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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의 음료회사 동아오츠카가 탄산음료 오란씨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맛 '오란씨 키위'를 내놓는다고 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신제품 출시를 위한 사전조사에서 새로운 과일 맛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 최종적으로 신제품 키위맛을 출시했다.

오란씨 키위는 달콤한 골드키위 맛에 상큼한 그린키위 맛을 더해 실제 키위를 넣지 않고도 2가지 키위의 새콤달콤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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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의 음료회사 동아오츠카가 탄산음료 오란씨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맛 '오란씨 키위'를 내놓는다고 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신제품 출시를 위한 사전조사에서 새로운 과일 맛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 최종적으로 신제품 키위맛을 출시했다.

오란씨 키위는 달콤한 골드키위 맛에 상큼한 그린키위 맛을 더해 실제 키위를 넣지 않고도 2가지 키위의 새콤달콤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한 캔 250㎖ 당 48㎉의 저칼로리로 상큼하고 가볍게 탄산음료를 즐길 수 있게 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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