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직원 땅 투기 의혹 관련 브리핑하는 강민석 대변인
이광호 기자 2021. 3. 3. 14:28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광명·시흥은 물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와 LH, 관계 공공기관의 신규 택지개발 관련 부서 공모자 및 가족 등에 대한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하고 있다.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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