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청순 미녀의 '가녀린 발목'

성정은 2021. 3. 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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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주위를 밝혔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버서더인 수지는 최근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수지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 차림의 고전적인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수지는 변함없는 국가대표급 청순여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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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주위를 밝혔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버서더인 수지는 최근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수지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스커트 차림의 고전적인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수지는 변함없는 국가대표급 청순여신이었다. 디올의 CD로고가 돋보이는 디얼더블 백과 벨트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긴 스커트 아래 부러질듯 가느다란 수지의 발목이 눈에 띈다.

디올 팝업 스토어는 오는 4월 25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던 수지는 올해 영화 '원더랜드'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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