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올해 일자리 목표 1만 9천 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산시가 올해 1만 9천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정헌율 시장이 이를 총괄하는 일자리 상황실을 가동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와 관련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달부터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실을 구축해 직접 추진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와 관련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달부터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실을 구축해 직접 추진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또 다양한 공공일자리 지원과 강화된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 매주 중점 일자리 분야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일자리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청년일자리, 기업성일자리, 서민경제활성화, 공공일자리, 농촌활력일자리 분야의 중점 추진사업을 기반으로 1만 9천 개 이상으로 일자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뒤끝작렬]LH 직원의 '땅투기 의혹'과 부동산 백지신탁제
- 8살 여아 멍든 채 숨져…경찰, 20대 부모 긴급체포
- 고양서 AZ 접종 50대 기저질환자 사망…부작용 확인 안돼(종합)
- 박영선 "수사-기소 완전분리가 원칙…단계적으로"
- [이슈시개]동네 음식점 영수증 인증하는 사람들 왜?
- 코로나19 위기 속 역대급 벚꽃 추경에 다시 찾아온 증세 논란
- [영상]"오거돈과 연락하나"…변성완에게 물었지만
- [단독]세계 첫 '소녀상 공원'이 미국에 조성된다
- 오세훈·나경원도 "2번 달아야"…안철수 "어차피 두번째"
- "文정부 25번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 5억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