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 집 둘째는 강아지? 해피바이러스 방울이 이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반려견 인구 1000만명.
유튜브 '방울이야기' 채널 또한 작년 가족이 된 강아지 방울이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어, 어느새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채널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할 때 하는 행동>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방울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강아지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혜윤 PD] 국내 반려견 인구 1000만명.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견을 기른다. 이제는 엄연한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만큼 반려견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유튜브 ‘방울이야기’ 채널 또한 작년 가족이 된 강아지 방울이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어, 어느새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채널로 성장했다.
말티즈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나 두 견종의 매력을 모두 가진 ‘말티푸’ 방울이. 귀여운 외모는 물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행동들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강아지가 주인을 사랑할 때 하는 행동>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방울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옆집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듯 편하게 볼 수 있는 채널이 되길 바란다는 유튜브 ‘방울이야기’ 채널. 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사랑둥이’ 방울이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김혜윤 (kyuo386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2건…당국, 오후 경과 발표
- 지수, 학폭→男 성폭행 의혹 "성관계 영상 돌려봐" 소속사 "확인 중"
- [마켓인]샤이했던 그들이 ‘클하’에 떴다…사모펀드가 소통 나선 이유는?
- 정인이 양모, ‘사이코패스’ 성향 높다…“40점 만점에 20점대”
- "금융위기 반드시 다시 온다"...서점가에 퍼지는 경고
- 한예리, 美매체 선정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베스트5
- 이영애 "친부도 시부도 6.25 참전용사…군 후원 계속"[공식입장]
- '英서 샤워실 몰카' 한국인 유학생, 언론에 신상 공개
- KTX 햄버거 진상 승객, 사과 메시지 공개...아버지 언급無
- 국민의힘, 與 안보의식 맹비판…“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