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대통령 기준 따라 행동해야..검찰 개혁 과제는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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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임명직 공무원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에 들어 있는 기준에 따라 행동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국회의원 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없는 죄를 만들고 있는 죄는 덮는 과거의 검찰이 아니라, 국가 질서의 유지와 국민 인권 보장을 위해 제대로 기능하는 검찰로 거듭나도록 하는 검찰 개혁 과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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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임명직 공무원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에 들어 있는 기준에 따라 행동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국회의원 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윤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없는 죄를 만들고 있는 죄는 덮는 과거의 검찰이 아니라, 국가 질서의 유지와 국민 인권 보장을 위해 제대로 기능하는 검찰로 거듭나도록 하는 검찰 개혁 과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신복지체제 구상과 관련해서는 "개별적 현안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신복지제도를 포함해 전통적 복지가 계속 확대돼야 한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본소득을 주장한다고 해서 기존 복지를 통폐합해서 없애자고 하는 게 아니다"라며 "복지를 계속 확대하고 기본소득도 복지적 경제정책으로 새로 도입해 경쟁을 한번 시켜보자는 입장이기 때문에 큰 이견은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정책협의회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을 비롯해 지역구를 경기도에 둔 여야 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기본주택'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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