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네오, 내공센터 재수 4월 시작반 모집

[파이낸셜뉴스]이투스교육의 수준별 맞춤 단과∙재수학원 ‘이투스네오’는 내공센터 재수 4월 시작반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내공센터 재수 4월 시작반은 오는 4월 1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재수 4월 시작반은 3월 25일에 치러지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약점을 보완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영균, 이상학, 전홍철 등 과목마다 강의력이 검증된 강사들로 라인업을 갖췄으며, 같은 과목과 영역에서도 수준별로 단과 수업을 진행해 개인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학습할 수 있게 했다.

또, 학습 코칭 전문가인 네오 담임과 대치동 출신의 입시전문가가 대입 목표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설계를 돕는다. 이투스교육의 방대하고 전문적인 입시 데이터와 함께 최신 학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분석,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대입 성공을 지원한다.

이투스네오 전민규 원장은 “4월은 3월 학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로,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내공센터 재수 4월 시작반은 자습도, 수업도, 관리도 필요한 만큼만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최고의 교육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수능 대비에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투스네오는 독서실, 단과학원, 재수종합학원의 장점만을 통합한 학원으로, 자율학습공간인 ‘내공센터’를 중심으로 최상의 면학 분위기와 수준별 단과 강의, 전문적인 입시∙학습∙생활 관리를 제공한다. 내공센터 재수 4월 시작반 학생은 이투스의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올공PLAN 연간 자유이용권’ 할인과 단과 수강 시수에 따른 내공센터 이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혜택은 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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