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훌쩍 큰 하오 응원 "5세반 준비 완료"
김소연 2021. 3. 3. 12: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개리가 5세 반으로 올라간 하오를 응원했다.
개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5세반 준비 완료 하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개리의 아들 하오가 유치원 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하오의 의젓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 하오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개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타는 청춘` 김경란 "현재 남자친구 無…이상형은 다니엘 헤니"
- [단독] ‘달뜨강’ CP “지수 학폭 논란, 사실 확인 후 논의 예정"
- 김동성 연인 인민정 “무서웠지만…제발 일어나자”
- `라디오스타` 임상아 "단골 셀럽? 비욘세·리한나·브룩 쉴즈"
- 지수, 학폭·성폭행 의혹...소속사 "이메일로 제보 받겠다"(종합)
- `밀`로 만든 음식 모여라…내달 22일 `부산 밀 페스티벌`
- "쇼팽은 인생의 동반자"…`쇼팽 권위자` 당 타이 손 6월 내한
- 박신혜, 상큼 미모 - 스타투데이
- ‘7인의 부활’ 이준 윤태영, ‘절대악’ 엄기준 실체 밝히나 - 스타투데이
- "명인이 가르치는 규방공예 배워보세요" 울산 체험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