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한 '미나리' 개봉 [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1. 3. 3. 12:11
[경향신문]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담은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개봉한 3일 서울 시내 한 멀티플렉스 상영관에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다. 영화 <미나리>는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미국 양대 영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향포토]영화 '미나리' 개봉
- [속보]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엔 “말 않겠다”
-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 [종합]“팬들에 돈달라 하겠냐”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서울 강북구 보건소 팀장 유서 남기고 사망···노조 “진상조사해야”
-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KBS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
- “함박눈인가? 으악!”···하루살이떼 습격에 문 닫는 가게들
-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 대통령실, 尹 ‘멍게에 소주’ 논란에 “현장에선 웃어···매출 올랐다면 기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