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참여할 수 있어 감사..관객 덕분에 최선 다했다"

손진아 2021. 3. 3.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선우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오전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선우가 관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 속에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도 선우에게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선우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일 오전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는 “선우가 관객들의 큰 관심과 사랑 속에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도 선우에게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은 지난 2018년 한국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2014년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외부비평가협회상, 드라마 리그상 등 브로드웨이 4대 뮤지컬 어워드 ‘최우수 뮤지컬’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명작이다.

선우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쇼노트
특히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은 라이선스 작품임에도 놀라운 번역 퀄리티를 자랑하는 건 물론, 다이스퀴스의 9가지 배역 캐릭터와 몬티의 대사, 가사들조차 신박한 운율과 라임을 활용해 한국어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

2020년 11월 20일부터 2021년 3월 1일까지 피비 역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선우는 소속사를 통해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의 초연에 이어 재연도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짧은 기간 관객분들을 만나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피비 다이스퀴스로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큐알코드 인증과 소독, 열 체크 등의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마스크를 쓰고 공연을 보며 응원해주시는 관객분들 덕분에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더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선우는 뮤지컬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과 ‘위대한 캣츠비’, ‘드라큘라’ 그리고 방송 ‘연예가중계’와 ‘남자의 자격’, ‘복면가왕’, ‘보이스트롯’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대중을 만나왔다.

“또 다른 좋은 작품, 그리고 무대뿐만 아니라 매체를 통해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인사도 남긴 선우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