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이달의 소녀 최리·츄, 비타민의 인간화..상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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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최리, 츄의 비타민 같은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달의 소녀 최리와 츄가 3일 마리끌레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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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멤버 최리, 츄의 비타민 같은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달의 소녀 최리와 츄가 3일 마리끌레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네이비 컬러의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풍긴 최리와 츄는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연상시키는 펌 헤어를 포인트로 닮은 듯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최리, 츄 안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나타내고자 한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이 가진 밝음과 에너지를 컬러와 흑백으로 다채롭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달의 소녀가 어떤 팀인지 묻는 질문에 츄는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에 정의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되는 팀"이라고 설명했으며, 최리는 "한 가지 영역에 머물기보다 계속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며 그룹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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