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선박사고 반면교사 삼는다..춘천시 4일 토론회

이상학 2021. 3. 3.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가 지난해 8월 발생한 의암호 선박사고와 관련해 수상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춘천시에 따르면 4일 시청에서 '의암호 선박사고 사후검토 토론회'를 열고 수상안전에 대한 대책과 정책을 논의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각종 재난에 안전을 확보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사고를 계기로 수상안전 구축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대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 전문가 참여해 수상안전시스템 구축 논의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지난해 8월 발생한 의암호 선박사고와 관련해 수상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지난해 8월 의암호 실종자 집중 수색 작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에 따르면 4일 시청에서 '의암호 선박사고 사후검토 토론회'를 열고 수상안전에 대한 대책과 정책을 논의한다.

토론회 주제는 '사고에서 교훈을 얻어, 우리의 수상안전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다.

앞으로 재난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수상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과 분석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교수와 소방, 경찰, 군부대, 고용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의 분야별 전문가가 방안을 도출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각종 재난에 안전을 확보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사고를 계기로 수상안전 구축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대안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는 지난해 8월 6일 춘천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발생해 선박 3척이 전복, 5명이 숨지고 실종자 1명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hak@yna.co.kr

☞ 교회·절이라도 이랬을까…'이 곳' 향한 불편한 시선들
☞ "차라리 날 쏘세요"…무장경찰 앞 무릎꿇고 호소한 수녀
☞ '암 환자' 추정 8살 여아 멍든채 숨져…20대 부모 긴급체포
☞ 초등생 여아 엘리베이터서 20대 장애인에게 폭행당해
☞ '공사비 체불' 호소하며 분신한 세 남매 아빠…경찰, 수사 착수
☞ 박혜수·조병규·지수…연이은 학폭 의혹에 KBS 곤혹
☞ 8인승인데 무려 25명 탑승…미·멕시코 국경 인근 차사고 참변
☞ 방탈출 카페 손님 눈 가렸을 때 '몰카'…직원 입건
☞ "초등 3년생이 또래 10여명에 성추행 당해" 신고…경찰 수사
☞ 새벽에 초등학교 동창들 찾아가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