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한세대 '청소년 예술 감수성 향상' 협약

(당진=연합뉴스)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왼쪽 세 번째)과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가운데)이 3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청소년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 기관은 양질의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개발·지원, 청소년 활동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현장 교육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3.3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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