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체 "류현진 계획대로 준비, 양키스전 등판 안 할 수도"

한이정 2021. 3. 3.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의 계획대로 시즌을 준비 중인 류현진이 양키스와의 연습경기엔 등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지역매체 '토론토 선'은 3월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자신의 방식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며 류현진의 근황과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훈련에 들어간 지 2주일 정도 지났다. 하지만 불펜피칭 등을 소화할 뿐 조용하다"면서 "하지만 이것은 류현진의 계획이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이정 기자]

자신의 계획대로 시즌을 준비 중인 류현진이 양키스와의 연습경기엔 등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지역매체 '토론토 선'은 3월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자신의 방식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며 류현진의 근황과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훈련에 들어간 지 2주일 정도 지났다. 하지만 불펜피칭 등을 소화할 뿐 조용하다"면서 "하지만 이것은 류현진의 계획이다"고 말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은 다 계획을 갖고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그 계획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철저한 계획에 따라 몸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중이다. 시범경기는 이번 주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5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첫 등판을 하고,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16일 디트로이트, 20일과 26일 필라델피아전에 나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뉴욕 양키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범경기엔 등판하지 않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같은 지구 라이벌에게 굳이 류현진을 노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워커 코치는 류현진에 대해 "비시즌 동안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 것 같다. 작년에도 몸이 좋았지만 작년보다 지금이 더 좋다"면서 "작년을 기반으로 구축하려고 한다. 그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내 몸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풀타임을 뛸 수 있다. 건강하면 피로감이나 약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내 계획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류현진)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