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설국으로 변한 강릉 펜션단지
양지웅 2021. 3. 3. 11:13
(강릉=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강원 강릉시 연곡면의 펜션단지가 이틀간 내린 폭설로 인해 눈 세상으로 변해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폭설로 인한 정전과 단수로 반나절 이상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3.3 [독자 오현숙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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