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부의장과 대화나누는 이인영 장관

신웅수 기자 2021. 3. 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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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다시 평화의 봄, 새로운 한반도의 길' 세미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세미나 축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같은 인도주의적 사안에 대해서는 제재의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데 국제사회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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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왼쪽)과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다시 평화의 봄, 새로운 한반도의 길' 세미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세미나 축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같은 인도주의적 사안에 대해서는 제재의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데 국제사회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3.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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