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에 피어난 한라산 상고대

우장호 2021. 3. 3. 10: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나무서리라 불리는 상고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진달래밭은 최저기온이 영하 9.4도까지 떨어졌다. 2021.03.03.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