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빠 표정 따라할래?" 정종철이 공개한 '붕어빵' 아들에 강재준 "완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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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43·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전 정종철은 인스타그램에 "정시후! 너 자꾸 아빠 표정 따라 할래? #울 시현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정종철과 그의 가족이 둘째 딸 시현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황규림(37·사진 맨 오른쪽)과 결혼, 슬하에 아들 시후, 딸 시현, 시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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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43·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오전 정종철은 인스타그램에 “정시후! 너 자꾸 아빠 표정 따라 할래? #울 시현이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정종철과 그의 가족이 둘째 딸 시현이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아빠와 쏙 빼닮은 첫째 아들 시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후배 개그맨 강재준은 댓글로 “완전 똑같아요”라며 감탄했다. 정종철의 절친한 동료 개그맨 박준형 역시 “헉. 슈퍼 유전자란”이라며 놀랐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황규림(37·사진 맨 오른쪽)과 결혼, 슬하에 아들 시후, 딸 시현, 시아를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정종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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