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마이바흐 GLS 600

박지혜 기자 2021. 3. 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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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메르세데스벤츠 한남전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을 소개하고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의 가격은 2억 566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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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메르세데스벤츠 한남전시장에서 새롭게 출시된 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벤츠 GLS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을 소개하고 있다.

신차는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매틱의 가격은 2억 5660만 원이다. 2021.3.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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