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최지우, 47세 애엄마 맞나..동안미모에 장난기 가득 매력까지

장아름 기자 2021. 3. 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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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이 포착됐다.

최지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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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지우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이 포착됐다.

최지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지우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는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는가 하면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7세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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