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美 UCLA대학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 신약 공동연구

홍석근 2021. 3. 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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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이 미국 UCLA 대학과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 경화증 치료 신약 개발에 나선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유유제약과 UCLA와의 산학협력 공동연구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질환 치료 희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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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유제약이 미국 UCLA 대학과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통해 다발성 경화증 치료 신약 개발에 나선다.유유제약과 UCLA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UCLA 연구진은 현재 실험실 테스트에서 다발성 경화증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약물 후보 개발을 완료했으며, 향후 재발 완화형 및 원발성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제약은 이번 산학협력 공동연구로 개발된 다발성 경화증 신약 물질에 대해 지적 재산권을 보유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가진다.

이번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UCLA 주요 연구진은 론다 보스쿨(Rhonda Voskuhl, 사진) 박사와 마이클 정(Michael Jung) 교수다. UCLA 다발성 경화증 연구 디렉터인 보스쿨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에 의한 뇌 손상을 복구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유유제약과 공동연구로 발전시켜 매우 기쁘다. 유유제약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다발성 경화증 신약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유유제약과 UCLA와의 산학협력 공동연구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의 질환 치료 희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발성 경화증은 뇌와 척수에 있는 신경 세포의 절연 덮개가 손상되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계의 능력을 방해하는 자가 면역 및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230 만명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로 추정되며, 여성 환자가 두배 더 많다. 다발성경화증은 청·장년기에 발병하며 일반인과 평균 수명이 비슷해 평생 치료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중추신경계 질환 중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질병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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