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즉석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스폰서 계약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이랜드가 즉석 떡볶이 브랜드 두끼와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2020시즌 서울 이랜드와 스폰서십 체결했던 두끼는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두끼 박도근 대표이사는 "2020시즌은 두끼와 서울 이랜드가 모두 도전하는 첫 시기였다. 두끼는 가정간편식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고, 서울 이랜드는 새로운 감독님과 시즌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2021시즌은 양사 간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시즌 서울 이랜드와 스폰서십 체결했던 두끼는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 이랜드는 올해에도 유니폼, 경기장 LED 광고, 홍보 영상 등을 통해 두끼를 홍보할 예정이다. 양측은 상호 협력을 통한 긍정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두끼는 올해 1월 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 ‘밀앤쿡(Meal&Cook)’, ‘달달쫄깃 쫄볶이’ 등을 출시해 대중적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이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길 기대하고 있다.
두끼 박도근 대표이사는 “2020시즌은 두끼와 서울 이랜드가 모두 도전하는 첫 시기였다. 두끼는 가정간편식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고, 서울 이랜드는 새로운 감독님과 시즌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2021시즌은 양사 간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kg 감량' 박봄 "다이어트 위해 강화도行...5kg 더 뺄 것"('온앤오프')
- "끝없는 다리길이" 손연재, 현실감 없는 비주얼[★SNS]
- '노는언니' 박세리 "돈 없어 이제 벌어야...대전 집도 부모님 명의"
- '달뜨강' 지수, 학폭 의혹 제기…소속사 "확인중" (종합)
- '온앤오프' 한예리, '미나리' 비하인드 일상 공개 "차분히 넘어가는 게 좋아"(종합)
- 함소원 '힐링영상' 공개...불화설 종식? [★SNS]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