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파오차이' 논란·결별설 이후 밝아진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파오차이(泡菜)' 발언 논란과 결별설에 휩싸인 방송인 함소원(44·사진)이 해명 이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은 "이 몸매 어쩔거니"라고 노래 부르며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발언,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파오차이(泡菜)’ 발언 논란과 결별설에 휩싸인 방송인 함소원(44·사진)이 해명 이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2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함소원은 “이 몸매 어쩔거니”라고 노래 부르며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활발한 소원 언니로 점점 돌아오고 있네요”, “오랜만에 ‘어쩔거니’. 어찌나 듣고 싶었던지”,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 반가워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발언,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까지 불거졌으나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고 해명했다. 진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다시 노력.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살 나이를 딛고 2018년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