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가맹점 1500호 달성..서울·경기 등 수도권 666개

주영로 2021. 3. 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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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가맹점 골프존파크가 1500호점을 돌파했다.

골프존파크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1500호점을 달성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파크 가맹 사업은 꾸준히 순항하고 있다"며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를 선도하는 업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과 가맹점 경영주 덕분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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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파크 내부 전경. (사진=골프존파크)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가맹점 골프존파크가 1500호점을 돌파했다.

골프존파크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1500호점을 달성했다. 서울 210개, 경기 399개, 인천 57개로 수도권 지역에 총 666개의 매장이 들어섰다.

골프존은 가맹 전용 시뮬레이터인 ‘투비전플러스’(TWOVISION PLUS)을 통해 생동감 있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조성했다.

작년에 새롭게 선보인 ‘2021년형 투비전플러스’는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 그린 플레이 강화 등 실시간 고객 소통과 현장감의 재미를 높였다.

골프존은 체계적인 창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예비 가맹 경영주들의 점포 상권 분석부터 교육 및 운영까지 철저하게 지원하고, 표준화된 가맹점 운영 매뉴얼 교육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파크 가맹 사업은 꾸준히 순항하고 있다”며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를 선도하는 업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과 가맹점 경영주 덕분으로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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