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와 까마귀
우장호 2021. 3. 3. 09:27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 활짝 피어난 상고대 위로 텃새인 큰부리까마귀가 날아와 앉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진달래밭은 최저기온이 영하 9.4도까지 떨어졌다. 2021.03.03.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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