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번째 정규리그 경기서 시즌 20호 골 넣은 호날두

김남훈 2021. 3. 3.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대 스페치아의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ㆍ두 번째ㆍ36)가 득점한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역대 프로 통산 정규리그 600경기째를 맞은 호날두는 시즌 20호 골을 넣으며 역대 정규리그에서 12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달성했다.

경기는 유벤투스가 3-0으로 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리노 A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 대 스페치아의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ㆍ두 번째ㆍ36)가 득점한 후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역대 프로 통산 정규리그 600경기째를 맞은 호날두는 시즌 20호 골을 넣으며 역대 정규리그에서 12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달성했다. 경기는 유벤투스가 3-0으로 이겼다.

knhknh@yna.co.kr

☞ 교회·절이라도 이랬을까…혐오시설 1순위 된 '이 곳'
☞ "차라리 날 쏘세요"…무장경찰 앞 무릎꿇고 호소한 수녀
☞ 경매에 나온 마라도나가 몰던 포르셰…추정가는?
☞ 전북경찰청장 "이재영·다영 자매 학폭 고소·고발 없어"
☞ 인천서 8살 여자아이 숨진채 발견…학대혐의 20대 부모 체포
☞ '기성용 성폭력 의혹' 사건의 진실은…법정에서 가려질까
☞ 성폭행 남성에게 판사가 "피해자와 결혼 어때?" 제안 논란
☞ 초등생 여아 엘리베이터서 20대 장애인에게 폭행당해
☞ 미국서 무려 27명 태운 SUV, 트럭과 충돌…최소 15명 사망
☞ 음주운전자 잡고보니…1억 든 금고 훔쳐 탕진한 금고 도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