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 내달 티빙·극장 동시 공개

한미희 2021. 3. 3.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한 영화 '서복'이 내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극장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CJ ENM은 영화 '서복'을 오는 4월 15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하고 극장에서도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공유와 박보검이 주연한 영화 '서복'이 내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극장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CJ ENM은 영화 '서복'을 오는 4월 15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하고 극장에서도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CJ 영화사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시각과 니즈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서복'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티빙에서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 서복과 그를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의 동행을 담았다.

mihee@yna.co.kr

☞ 교회·절이라도 이랬을까…혐오시설 1순위 된 '이 곳'
☞ "차라리 날 쏘세요"…무장경찰 앞 무릎꿇고 호소한 수녀
☞ 경매에 나온 마라도나가 몰던 포르셰…추정가는?
☞ 전북경찰청장 "이재영·다영 자매 학폭 고소·고발 없어"
☞ '기성용 성폭력 의혹' 사건의 진실은…법정에서 가려질까
☞ 마포구 아파트서 40대 아들·70대 모친 숨진 채 발견
☞ 성폭행 남성에게 판사가 "피해자와 결혼 어때?" 제안 논란
☞ 공원서 초등생·여성 '묻지마' 폭행…20대 현행범 체포
☞ 초등생 여아 엘리베이터서 20대 장애인에게 폭행당해
☞ 음주운전자 잡고보니…1억 든 금고 훔쳐 탕진한 금고 도둑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