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오늘(3일) 안방으로..IPTV 서비스 시작

김미화 기자 2021. 3. 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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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새해전야'가 안방으로 온다.

'새해전야'는 3일 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처럼 행복해질 거라는 희망과 지친 마음에 힐링을 전하는 이야기로 끊이지 않는 호평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새해전야'는 3일 부터 전국 극장은 물론 IPTV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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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새해전야'

영화 '새해전야'가 안방으로 온다.

'새해전야'는 3일 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해전야'는 김강우,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이동휘, 천두링, 염혜란, 최수영, 유태오까지 매력적인 대세 배우들의 멀티캐스팅으로 주목을 받았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등 숱한 흥행작을 탄생시킨 로맨스 명가 수필름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를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은 선보인 로맨스 장인 홍지영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취업, 연애, 결혼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각양각색 네 커플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새해전야'는 ‘새해에는 조금 더 행복해지자’라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전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행복해질 거라는 희망과 지친 마음에 힐링을 전하는 이야기로 끊이지 않는 호평 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새해전야'는 3일 부터 전국 극장은 물론 IPTV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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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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