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실적·주가 우상향 전망-NH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3일 코스맥스에 대해 작년 4분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7%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천원을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불확실성이 소멸됐고, 전년도 상반기 손소독제 매출로 인한 역기저 부담 역시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NH투자증권은 3일 코스맥스에 대해 작년 4분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7%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천원을 유지했다.
코스맥스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3천545억원, 영업이익은 37.9% 감소한 105억원을 기록했고 순적자 446억원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미국법인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컨센서스 이익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 7%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코스맥스 로고 [사진=코스맥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03/inews24/20210303081649588ebul.jpg)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불확실성이 소멸됐고, 전년도 상반기 손소독제 매출로 인한 역기저 부담 역시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별로 온라인 기반의 고객사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됐고,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는 고객사들과의 협업을 지속하면서 높은 기술력과 영업력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 연구원은 코스맥스가 중국 화장품 소비 증가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대표 업체이며, 핵심인 중국법인에서의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개선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탄탄한 펀더멘털과 실적 우상향 전망에도 현재 주가는 밴드 하단"이라며 "저가 매수를 추천한다"고 분석했다.
류은혁 기자 ehryu@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동성, 자택서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엔 지장 없어"
- '확률형 아이템' 논란 가열…정치권도 잇따라 규제강화
- "이 사람과 일하겠습니까?"…카카오, 인사평가 개선한다
- 영화 '미나리' 불법복제 될라…제2의 나훈아 콘서트 재발방지
-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중" 결혼 앞둔 30대 해경 극단적 선택
- [포토] 겨울 익스트림 스포츠 빙벽등반 즐기는 클라이머들
- [포토] 아찔한 고난도 빙벽 등반의 매력 속으로
- 국제 은값 사상 첫 100달러 돌파⋯금 5000달러 눈앞
- 넷마블 '제2의 나라', 권역 통합 '월드 크로스' 업데이트
- 미·우·러 3자 종전협상…첫날은 입장차만 확인하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