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박봄, 다이어트 위해 강화도 이사?

김유림 기자 2021. 3. 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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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박봄은 현재 강화도에서 다이어트와 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봄은 "지금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 떨린다"며 심경을 전했다.

박봄은 "다이어트에도 집중하고 솔로 앨범에도 더 집중하게 되더라"며 "살을 빼고 있는데 지금 11㎏ 빠졌다. 루틴 맞춰 먹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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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온앤오프 방송캡처

가수 박봄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박봄이 등장해 '제2의 봄'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일상으로 시선을 모았다.이날 박봄은 현재 강화도에서 다이어트와 앨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봄은 "지금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 떨린다"며 심경을 전했다. 오전 6시 15분에 일어난 박봄은 정해진 시간까지 공복을 유지한 채 기다렸다가 주먹밥 5개와 콜라비, 양상추를 곁들인 가벼운 아침식사로 허기를 달랬다.

박봄은 "다이어트에도 집중하고 솔로 앨범에도 더 집중하게 되더라"며 "살을 빼고 있는데 지금 11㎏ 빠졌다. 루틴 맞춰 먹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후 아침 식사는 마친 박봄은 매니저와 산책을 한 뒤 카페로 향했다. 하지만 유혹은 참을 수 없는 터. 박봄은 6개월간 금식해온 빵을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먹었다. 

박봄은 "팬들과 약속했다. 5kg 더 빼고 싶다"고 했다. 박봄은 신곡 녹음을 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녹음실로 향했고, 완벽한 녹음을 해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봄은 앞으로의 자신에 대해 "그래미를 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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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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