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지수 학폭 의혹 논란 속 시청률 소폭 상승..동시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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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이 주연을 맡은 지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달이 뜨는 강'은 주연을 맡은 지수에 대한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지수의 학폭 의혹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일 스타뉴스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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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이 주연을 맡은 지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6회는 1부 6.6%, 2부 9.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5회 시청률 1부 6.5%, 2부 8.8%보다 각각 0.1%, 0.4% 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동시간대(2부 기준, 오후 10시 6분~오후 10시 38분) 방송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달이 뜨는 강'은 주연을 맡은 지수에 대한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수와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A가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A는 글을 통해 학교 일진으로 군림, 악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A는 2008년 중3 때 지수와 일진들에게 왕따, 폭력, 협박, 욕설 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
이와 함께 A가 쓴 게시물 댓글에는 지수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수의 학폭 의혹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일 스타뉴스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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