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복싱 소재 실사영화 제작 준비 [연예뉴스 HOT①]

2021. 3. 3.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복싱 소재 실사영화를 만든다.

마동석은 2일 SNS를 통해 "30년 넘게 수련 중인 복싱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실사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웨이트 트레이너 시절 마크 콜먼, 고(故) 케빈 랜들먼 등 UFC 헤비급 챔피언 선수들을 지도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복싱을 취미 삼아왔다.

마동석은 11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 스포츠동아DB
배우 마동석이 복싱 소재 실사영화를 만든다. 마동석은 2일 SNS를 통해 “30년 넘게 수련 중인 복싱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실사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을 모델로 한 애니메이션 이미지와 복싱 연습에 한창인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마동석은 웨이트 트레이너 시절 마크 콜먼, 고(故) 케빈 랜들먼 등 UFC 헤비급 챔피언 선수들을 지도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복싱을 취미 삼아왔다. 마동석은 11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