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반깁스, 안혜경 멍 '불청' 여자축구 우승 후유증 공개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3. 3.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여자축구 후유증이 공개됐다.

3월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 후일담을 나눴다.

설 특집으로 방송된 여자 연예인 축구대회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타는 청춘' FC 불나방이 우승을 거둔 상황.

영광의 상처를 남긴 우승의 결과로 청춘들은 평상, 전기포트, 라면, 도끼 등 부상을 획득했고, 이날 촬영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예쁜 소나무집을 숙소로 배정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여자축구 후유증이 공개됐다.

3월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 후일담을 나눴다.

최성국은 박선영과 신효범이 도착하자 “그분들이 돌아오셨다. ‘불타는 청춘’의 FC불나방 박선영, 신효범”이라고 소개했다. 설 특집으로 방송된 여자 연예인 축구대회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타는 청춘’ FC 불나방이 우승을 거둔 상황.

강문영은 “박선영이 잘하는 건 두말할 것 없고 신효범도 수비 잘하더라”고 칭찬했고 최민용은 “2002 월드컵도 TV로 안 봤는데 엄마와 봤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병원을 한 달 다니고 있는데 또 시키면 또 한다고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경헌이는 인대가 늘어났다며?”라며 강경헌의 부상을 말했고, 그와 함께 강경헌이 반깁스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조하나의 발톱에 멍이 든 사진과 안혜경의 멍투성이 다리 사진도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영광의 상처를 남긴 우승의 결과로 청춘들은 평상, 전기포트, 라면, 도끼 등 부상을 획득했고, 이날 촬영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예쁜 소나무집을 숙소로 배정 받았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