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 반깁스, 안혜경 멍 '불청' 여자축구 우승 후유증 공개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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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여자축구 후유증이 공개됐다.
3월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 후일담을 나눴다.
설 특집으로 방송된 여자 연예인 축구대회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타는 청춘' FC 불나방이 우승을 거둔 상황.
영광의 상처를 남긴 우승의 결과로 청춘들은 평상, 전기포트, 라면, 도끼 등 부상을 획득했고, 이날 촬영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예쁜 소나무집을 숙소로 배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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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여자축구 후유증이 공개됐다.
3월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 후일담을 나눴다.
최성국은 박선영과 신효범이 도착하자 “그분들이 돌아오셨다. ‘불타는 청춘’의 FC불나방 박선영, 신효범”이라고 소개했다. 설 특집으로 방송된 여자 연예인 축구대회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타는 청춘’ FC 불나방이 우승을 거둔 상황.
강문영은 “박선영이 잘하는 건 두말할 것 없고 신효범도 수비 잘하더라”고 칭찬했고 최민용은 “2002 월드컵도 TV로 안 봤는데 엄마와 봤다”고 말했다. 신효범은 “병원을 한 달 다니고 있는데 또 시키면 또 한다고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성국은 “경헌이는 인대가 늘어났다며?”라며 강경헌의 부상을 말했고, 그와 함께 강경헌이 반깁스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조하나의 발톱에 멍이 든 사진과 안혜경의 멍투성이 다리 사진도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영광의 상처를 남긴 우승의 결과로 청춘들은 평상, 전기포트, 라면, 도끼 등 부상을 획득했고, 이날 촬영에서는 편히 쉴 수 있는 예쁜 소나무집을 숙소로 배정 받았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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