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궁극의 럭셔리" 마이바흐 첫 SUV 국내 출시.. 2억5660만원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최초의 SUV이자 'SUV의 S-클래스'를 표방하는 GLS의 최상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을 국내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숭고한 아름다움과 최상의 우아함으로 구현된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 '궁극의 럭셔리'에 대한 가장 현대적인 해석이며,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마이바흐, AMG, EQ 등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독창성이 총 망라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S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의 대명사로 평가받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장점을 결합했다.
최고급 소재로 마감된 내,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뒷좌석을 포함한 안락한 실내, 48V(볼트)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 8기통 엔진의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상급 안전 및 편의품목이 탑재됐다.
이와 맞물리는 9G-TRONIC 자동변속기는 엔진 회전 속도를 크게 낮춰 부드러운 승차감을 구현하면서도 연료효율을 높인다. 전자식으로 제어되는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적용된 트랜스퍼 케이스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구동 토크를 0%에서 100%까지 가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Mark Raine)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숭고한 아름다움과 최상의 우아함으로 구현된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 ‘궁극의 럭셔리’에 대한 가장 현대적인 해석이며,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의 이목을 끌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도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마이바흐, AMG, EQ 등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2억5660만원부터다.
☞ "LG 치어리더 예쁘네"… 빨간 드레스 뒤태 '아찔'
☞ "엄청 예뻐졌네요"… 고은아, 8kg 감량 후 '짠~'
☞ "살 쪘나?"… 선미, 초밀착 바디수트룩 '논란'
☞ "헉! 하의 안 입었어?"… 효민, 착시 의상에 '깜짝'
☞ "너도 XXX 당하고 싶어?"… 이나은, 해명 보니
☞ "아빠가 누구니?"… KTX 햄버거 막말녀 '헉'
☞ 버리고 달아난 엄마 차에 매달렸다 사망?
☞ "父에게 죄송"… 정혁, 기초생활 수급자 고백
☞ 미카엘 재혼, 요가강사 박은희 미모 '깜놀'
☞ "자숙 아닌 탈퇴"… 수진에 화환이?
박찬규 기자 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 치어리더 예쁘네"… 빨간 드레스 뒤태 '아찔' - 머니S
- "엄청 예뻐졌네요"… 고은아, 8kg 감량 후 '짠~' - 머니S
- "살 쪘나?"… 선미, 초밀착 바디수트룩 '논란' - 머니S
- "헉! 하의 안 입었어?"… 효민, 착시 의상에 '깜짝' - 머니S
- "너도 XXX 당하고 싶어?"… '에이프릴' 이나은 고영욱 발언 해명 - 머니S
-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아냐, 가만 안 둔다"… KTX서 마스크 벗고 햄버거 먹은 막말녀 논란 - 머니S
- 6세 아동, 자기 버리고 달아난 엄마 차에 매달렸다 사망 - 머니S
- "父에게 죄송"… 정혁 기초생활 수급자+왕따 고백 - 머니S
- '동상이몽2' 미카엘 재혼, 미모의 요가강사 박은희 미모보니? - 머니S
- "자숙 아닌 탈퇴"… '학폭논란' 아이들 수진에 화환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