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올해 아이운 UP..역술가 "음력3,7,8월이 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역술가로부터 올해 아이운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카페 개업을 앞 두고 철학관을 찾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저희가 카페를 오픈하는데 날짜를 받아서 하면 좋다고 해서 왔다. 4월 말이나 5월 초에 오픈하려고 한다"라고 역술가에게 상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역술가로부터 올해 아이운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카페 개업을 앞 두고 철학관을 찾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저희가 카페를 오픈하는데 날짜를 받아서 하면 좋다고 해서 왔다. 4월 말이나 5월 초에 오픈하려고 한다”라고 역술가에게 상담했다.
이에 역술가는 “두 분이 음양오행이 상반돼 궁합이 좋다. 사주를 보니 홍현희씨가 5~6년 전 만해도 크게 안됐다가 2018년 가을부터 뜨기 시작한 기운이다. 결혼하면서부터 뜨는 기운이 있다”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역술가는 “열의 기운이 편중되어 있으면 임신이 안 된다. 찬기를 식히는 음력 3월, 7월, 8월이 좋다”라고 말해 두 부부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앤오프' 한예리,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말해줘"..통역가 샤론최에 고마움 전해
- '아무튼 출근!' 천인우, '프로 미팅러'로 대활약..."연애 생각 없지만 이상형은 신세경"
- '옥문아들' 장항준, '신이 내린 꿀팔자' 해명..."'킹덤' 탄생 장본인은 '나!'"
- '루카 : 더 비기닝' 김성오, 안창환 죽였다...김래원->이다희와 딸 찾아 나서
- '외식하는날' 윤소희, "고기 6인분 클리어"...육식파 입맛 밝혀
- MC몽, 12년 만에 병역 기피 적극 해명→영상 삭제 [종합]
- '원정 성매매' 지나, 6개월 만에 전한 근황
- 이영애 '국회의원 후원금 논란' 거듭 해명…"남편과 무관하다"
- '기성용 폭로' 변호사 "소송하라…법정서 증거 내겠다"
- 진태현·박시은 유산…"만나지 못한 애플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