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울산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로 유치 노력"

이이슬 2021. 3. 2. 23: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민주당 울산시당의 '재보선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울산 의료시설 부족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이른 시일 내 공공의료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구청장 재선거와 관련해 "울산의 선거 환경이 어렵지만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며 원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