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이필모♥서수연에 전한 임신 비법 "장영란이 삼시세끼 굴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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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장영란의 남편 한창에게서 임신 비법을 들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의 병원에 가 목 통증 치료를 받는 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창은 이필모의 목, 어깨를 살펴본 뒤 술을 마시지 말라고 권했다.
한창은 둘째를 원하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에게 아내 장영란과의 임신 비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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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장영란의 남편 한창에게서 임신 비법을 들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의 병원에 가 목 통증 치료를 받는 이필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창은 이필모의 목, 어깨를 살펴본 뒤 술을 마시지 말라고 권했다.
한창은 "술 먹고 나서 안 좋은 자세로 자니까 굳어서 오신다. 술이 들어가게 되면 성기능에도 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필모는 자신있다는 듯 "저는 3명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자녀계획을 전했다.
'3명'이란 말에 깜짝 놀란 서수연은 "둘째가 딸이면 둘로"라고 덧붙였다.
한창은 둘째를 원하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에게 아내 장영란과의 임신 비법을 전했다.
그는 "장영란이 특히 챙겨준 음식이 굴, 전복이다. 기본적으로 마그네슘, 아연이 많이 들어 있다"며 "그래서 그때 지우가 바로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장영란이 아침엔 굴밥, 점심엔 생굴, 저녁엔 굴무침을 해줬다"며 "가장 좋은 약은 음식에서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아기 가지려고 삼시세끼 매일 차려줬다. 굴 아니면 장어"라고 전했다.
한편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그는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서수연과 2019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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