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전국 첫 24시간 돌봄 모니터링 구축

김아르내 2021. 3. 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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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부산 수영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독사와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물인터넷 등을 이용한 24시간 맞춤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노인과 중증질환자 등 2천5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번달(3월)부터 스마트 돌봄 플러그와 고독사 방지 모니터링 등을 적용하는 실태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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