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김구라, 천인우에 "핀테크 관련 주식 보유하고 있어"

유경상 2021. 3. 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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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핀테크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9년차 은행원 연금사업부 이소연 계장이 인사와 자기소개를 하자 김구라는 "그 은행이 옛날에는 한빛은행, 그전에 한일은행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천인우가 "핀테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IT 엔지니어 천인우라고 한다"고 자기소개하자 김구라는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핀테크 관련 주식을 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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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핀테크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5인 5색 밥벌이 브이로그 출연자들이 첫인사 했다.

먼저 9년차 은행원 연금사업부 이소연 계장이 인사와 자기소개를 하자 김구라는 “그 은행이 옛날에는 한빛은행, 그전에 한일은행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천인우가 “핀테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IT 엔지니어 천인우라고 한다”고 자기소개하자 김구라는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핀테크 관련 주식을 좀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광희는 핀테크가 뭔지 물음표를 그리고 있다”며 광희의 반응을 살폈고, 광희는 “그게 뭐냐. 재테크도 아니고”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공항철도 기관사 심현민, 20살 집짓는 목수 이아진, 경제 미디어 기자 남형도가 차례로 자기소개하며 첫등장 했다. (사진=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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