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김구라, 은행원 이소연 하루 전화량 듣고 "배즙 챙겨 먹어야"

손진아 2021. 3. 2.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무튼 출근' 김구라가 은행원 이소연의 하루 전화량을 듣고 깜짝 놀랐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는 9년차 은행원 이소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소연은 "19세부터 은행에서 근무했다"며 현재 9년차임을 밝혔다.

이소연은 자신의 자리에 앉으며 "막내는 체력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무튼 출근’ 김구라가 은행원 이소연의 하루 전화량을 듣고 깜짝 놀랐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는 9년차 은행원 이소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소연은 “19세부터 은행에서 근무했다”며 현재 9년차임을 밝혔다.

‘아무튼 출근’ 김구라가 은행원 이소연의 하루 전화량을 듣고 깜짝 놀랐다. 사진=방송 캡처
연금사업부 회의를 마친 그는 회의 준비부터 정리까지 도맡아 했다.

이소연은 자신의 자리에 앉으며 “막내는 체력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부재중 전화와 메시지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하루 전화량이 평소 100통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배즙을 챙겨 먹어야 겠다. 목 아프지 않냐”며 조언(?)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