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 2일 전자랜드 인수의향서 제출 마감

김학수 2021. 3. 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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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입찰이 2일 진행됐다.

2020-2021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기로 한 전자랜드의 입찰에 어느 기업이 참가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이날 하루 6시간 진행된 입찰 결과에 대해 보안 유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자랜드의 위임을 받은 KBL은 지난 1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스포츠비즈니스 그룹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농구단 매수자를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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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엠블럼. [전자랜드농구단 제공]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엠블럼.
[전자랜드농구단 제공]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입찰이 2일 진행됐다.
2020-2021시즌까지만 팀을 운영하기로 한 전자랜드의 입찰에 어느 기업이 참가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이날 하루 6시간 진행된 입찰 결과에 대해 보안 유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자랜드의 위임을 받은 KBL은 지난 1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스포츠비즈니스 그룹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농구단 매수자를 찾기로 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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