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산다라박 "내가 아프다는 루머 돌아" 갑상선 진단서 공개

유경상 2021. 3. 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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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갑상선 초음파 소견서를 공개했다.

3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산다라박은 건강 루머를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산다라박은 "최초공개도 있고"라며 "저 최초공개 있다. 저 건강합니다. 제가 아프다는 루머가 돌았다. 문제없다. 진단서를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갑상선 초음파 소견서를 공개했고, 소견서에는 "부종이나 기타 염증 소견이 없고 정상임을 확인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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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갑상선 초음파 소견서를 공개했다.

3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산다라박은 건강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비디오스타에 가면 토크도 있고”라며 오프닝을 열었고, 김숙은 “절친 폭로도 있고”라고, 박나래는 “개인기도 있고”라고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산다라박은 “최초공개도 있고”라며 “저 최초공개 있다. 저 건강합니다. 제가 아프다는 루머가 돌았다. 문제없다. 진단서를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갑상선 초음파 소견서를 공개했고, 소견서에는 “부종이나 기타 염증 소견이 없고 정상임을 확인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산다라박은 “제가 남들보다 목 근육이 크다고 한다. 팬 여러분들, 가족분들 지인분들에게 DM 그만 보내주세요. 저 건강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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