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갑상선 소견서 공개 "건강해..가족에게 그만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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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산다라박이 갑상선초음파 소견서를 공개하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산다라박은 "최초 공개할 게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산다라박은 건강 이상설에 관해 "저 건강합니다. 아프다고 루머가 돌아서"라며 갑상선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서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제가 남들보다 그냥 목 근육이 크대요. CP님한테 전화 그만하시고, 가족, 지인분들에게 DM 그만 보내주세요. 건강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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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디오스타' 산다라박이 갑상선초음파 소견서를 공개하며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오윤아, 오대환, 이정진이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최초 공개할 게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산다라박은 건강 이상설에 관해 "저 건강합니다. 아프다고 루머가 돌아서"라며 갑상선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서를 공개했다. 부종이나 기타 염증소견이 없고 정상이라는 소견서였다.
산다라박은 "제가 남들보다 그냥 목 근육이 크대요. CP님한테 전화 그만하시고, 가족, 지인분들에게 DM 그만 보내주세요. 건강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다라 건강하다"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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