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과 동침 "이소연보다 먼저 좋아했어"[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최여진이 경성환과 동침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오하라(최여진 분)와 차선혁(경성환 분)이 함께 눈뜨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오하라는 잠든 차선혁을 뽀뽀로 깨웠다.
차선혁은 "어떻게 된 거야?"라며 놀랐고 오하라는 "기억 안 나, 어젯밤 일? 우리 같이 있었잖아"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최여진이 경성환과 동침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오하라(최여진 분)와 차선혁(경성환 분)이 함께 눈뜨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오하라는 잠든 차선혁을 뽀뽀로 깨웠다. 차선혁은 "어떻게 된 거야?"라며 놀랐고 오하라는 "기억 안 나, 어젯밤 일? 우리 같이 있었잖아"라고 답했다.
차선혁이 당황하자 오하라는 "오빠가 붙잡았어. 같이 있자고"라고 덧붙였다.
차선혁은 서둘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오하라는 "이렇게 도망치듯 갈 거 없잖아. 나 어젯밤 실수 아니야. 예전부터 오빠한테 진심이었어"라며 차선혁을 붙잡았다. 차선혁은 "어제는 내가 너무 취해서"라며 오하라에게 변명했다. 오하라는 "그렇다고 우리 어젯밤 같이 있었던 게 없던 일이 되지는 않아"라며 차선혁을 설득했다.
식사하러 가던 오하라 가족은 차선혁과 오하라의 대화를 듣고 충격받았다. 오하라 어머니 금은화(경숙 분)는 오하라를 나무랐지만, 오하라는 "나 오빠랑 잤어. 나 선혁 오빠 좋아해. 은조(이소연 분)보다 먼저 좋아했어. 은조랑 결혼만 아니었어도 내가 먼저 고백했을 거야"라며 대들었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승리, YG 몰래 만난 여배우? 조폭 연루 진실은- 스타뉴스
- '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부인 "악성 루머 법적 대응"[공식][전문]- 스타뉴스
- 지디♥제니 열애설에 "확인불가"→이주연 의미심장 SNS[종합]- 스타뉴스
- 함소원, ♥진화와 결별설에 "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인터뷰]- 스타뉴스
-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스타뉴스
- 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 스타뉴스
- 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 스타뉴스
- 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