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재정자립도 37.37%·재정자주도 56.71% ..2021년 예산 재정공시
안양=김동우 기자 2021. 3. 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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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금년도 재정공시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정공시는 지방재정의 운용현황으로 시민에 대한 알권리 충족과 투명성 제고에 뜻을 두고 있다.
행안부 공시기준 안양시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재정자립도는 37.37%이며, 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정자주도는 56.71%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는 예산규모·재정여건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으로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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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금년도 재정공시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정공시는 지방재정의 운용현황으로 시민에 대한 알권리 충족과 투명성 제고에 뜻을 두고 있다.
2일 시 공시에 따르면 자체수입, 이전재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등을 포함한 올해 살림규모는 1조7920억원으로 전년대비 612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1조1246억원의 세입재원을 보면 자체수입 4657억원(37.4%), 이전수입 6699억원(53.7%), 기타 1108억원(8.9%)으로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분야가 5381억원(4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복지비용과 일자리 창출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행안부 공시기준 안양시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재정자립도는 37.37%이며, 용처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재정자주도는 56.71%로 나타났다.
또한,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나타내는 통합재정수지는 247억원 흑자를 이뤄 전반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공시는 예산규모·재정여건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으로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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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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