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가 돌아왔다" 함소원, 측근 '이혼설 종식'

조경이 2021. 3. 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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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의 측근이 진화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며 이혼설 종식에 힘을 실었다.

2일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과 진화의 한 측근은 "진화가 3.1절 연휴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며 "부부간 감정의 앙금을 털고 신혼의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다짐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그 해 12월 딸을 낳았다.

최근 함소원은 진화와 불화설이 불거졌지만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는 소식을 직접 SNS를 통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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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 [사진=정소희 기자 ]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함소원의 측근이 진화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며 이혼설 종식에 힘을 실었다.

2일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과 진화의 한 측근은 "진화가 3.1절 연휴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며 "부부간 감정의 앙금을 털고 신혼의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다짐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힘들 때마다 제가 보는 영상입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갓난아기 때인 딸 혜정 양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그 해 12월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함소원은 진화와 불화설이 불거졌지만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는 소식을 직접 SNS를 통해 전한 바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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